상제님 도의 역사과정을 중히 여기라

[태상종도사님 말씀]
道紀 132년 양력 4월 7일, 증산도대학교


우주원리는 꼭 그렇게 되도록 정해져 있는 것


인간 역사는 자연섭리 우주원리와 불가분리한 연관이 있다. 해서 처음 인류역사가 싹이 틀 때부터 매듭짓는 데까지 아주 정해져 있는 것이다.
역사과정이라는 것은 자연섭리를 바탕으로 꼭 그렇게만 진행되고, 그렇게만 이루어지고, 그렇게만 매듭지어진다.
그리고 거듭 얘기하거니와, 자연섭리가 성숙됨에 따라 인류역사도 성숙된다. 따라서 인류역사란 한마디로 우주 변화원리를 상징하는 것이다. 사람도 모르게 꼭 그렇게만 되어지고, 그 길을 타고 그렇게만 가지는 것.
그래 주역이 처음 생길 때부터 자연섭리라는 건 필연적으로 꼭 그렇게 매듭지어지는 것이다.
이만하면 다 얘기해줬다.
하니까 저 정답을 맞춰봐라. 거듭 강조하거니와, 저게 인류역사의 정답이자 총 결론이다.
이제 선천역사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이제 마무리를 하면서 선천의 자연섭리 우주원리, 주역을 내가 좀 정리해 줄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면 세상 사람들이 저 정답을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역으로 욕하는 사람도 생길 테지만.


진실되게 살라


시시한 얘기 자꾸해봤자 그렇고, 내가 그만할 테니 살고 복 받으려면 유형 무형을 다 바쳐서 성숙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신앙을 해라. 공연스레 남의 눈치나 보고 남의 정신에 끌려서 헛세상 살려고 하지 말고, 가을에 성숙된 열매를 맺으려 할 것 같으면 실속이 있어야 한다. 양심 속이고 거짓말하고 어쩌고 정책적으로 뭘 달리 맞추고, 그건 그것만큼 빈탕이 되는 것이다.
가을에 열매를 맺는데, 그걸 묶어서 말하면 정기신精氣神이다. 제 실속 없으면 절대로 소용없는 것이다. 가을이 되면 거짓은 0.1퍼센트도 통하질 않는다. 자연섭리가 그렇다.
그러니 진짜로 진실되게 살아라. 사람은 아주 정의롭게, 절대 거짓말하지 않고 양심 속이지 않고, 남 미워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남을 미워하면, 미워하는 걸 상대방 조상신명들이 안다. 신명이니 오죽이나 잘 아나. 해서 '저 사람이 내 자손을 미워하는구나. 그놈 참 나쁜 놈이다.' 하고 조상신들끼리도 미워하고 서로 싸우기도 한다. 네 자손이 내 자손을 이유 없이 미워한다고, 어디 한번 해보자 하고 한 쪽에서 치려고 하니까 다른 쪽에서도 치려고 준비를 한다, 전쟁준비를.
그러니 공연스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아라. 특히 지금은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
우리는 다 똑같은 상제님의 신도다. 여기 앉은 종도사도 상제님 신도고, 보천교 하다가 매맞아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도 역시 상제님의 신도다.
복 받으려 할 것 같으면 신앙은 진짜로 해야 한다!


군령에 빠지지 말라


그러고 군령 발동할 때 절대 빠지지 말아라.
여기도 조직이다. 조직 속에서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내 의사에 맞고 안 맞고를 떠나서, 군령 발동은 상제님 진리권에서의 제도다. 신명계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상제님 진리를 연구해 봐라. 상제님 진리는 군대진리다. 여기 그것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상제님 진리 자체가 그렇다, 그걸 행사 안 했을 뿐이지.
지금은 제도적으로 조직이 그렇게 돼 버렸다. 그러니 군령 발동하는 데 절대 빠지지 말고, 반드시 육임을 짜라! 거저 신앙하려고 하지 말란 얘기다. 아니, 죽는 세상에 사는데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
상제님 진리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육임쯤은 다 짤 수 있다. 내가 잘되기 위해서도 짤 수 있고 말이다. 내가 이런 얘기는 하도 많이 해서 더 얘기하고 싶지도 않은데, 반드시 육임을 짜라.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육임 꼭 짤 사람들 손 좀 들어봐라.
됐다. 백 퍼센트다, 백 퍼센트!
제군들은 진심으로 육임을 짜라.
그러고 포교를 하면 나보다 더 잘 믿는 신도들을 만들어라. 허면 그 사람들이 의통목 지나고서 얼마나 고마워하겠나.
상제님 진리를 전해서 살려주면 그건 참 인간 하나님이라고, 내 제1의 생명이다, 사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고맙다고 할 게다. 그런 좋은 일, 남에게 은혜 좀 베풀면 못 쓸 일이 생기나?
반드시 포교를 해라! 암만 어렵고 또 어려워도 육임을 짜라.
그러고 사람들이 뭘 모르니까 말을 잘 안 들을 뿐이지, 상제님 진리를 잘 알면 포교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 그러니 첫째가 교육이다. 교육에서 뒤쳐지면 다 뒤떨어져 버리고 만다. 또 『도전』도 통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