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문화제 「태을주 체험전」 연세대 증산도학생회를 가다

[증산도학생회 ]

"태사부님 사부님의 어록을 매일같이 읽으며 신앙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심화윤 성도
써클장/ 99학번 행정학과 / 130년 2월 16일 입도


저는 본래 수행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수행을 몹시 하고 싶었고, 그러한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불교학생회에도 들어갔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선배로부터 증산도를 전해 듣고 동아리 방을 찾아갔는데 그것이 증산도 신앙의 계기가 됐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워낙 수행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개벽'이나 '상제님'은 가슴에 잘 와 닿지 않았습니다. 후일 수호사님으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수행에 대한 것이 많이 정리가 되었고, 다른 교리들은 사부님의 대학가 강연회와 태전 증대교육의 태사부님·사부님 말씀을 들으며 크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태사부님과 사부님의 어록을 매일 같이 읽으며 신앙이 밖으로 새지 않고 굳건해지도록 자신을 돌보고 있습니다. 또한 도전을 읽으며 편안함을 구하지 않으시는 상제님의 말씀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 그 가운데서 상제님의 마음을 느낄 때 많은 감화를 받습니다. 저는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의 마음자리를 체험하고 느낄 때 크게 감동을 받는 편입니다.

제가 보기에 세상 사람들은 막연한 두려움은 가지고 있지만 개벽 같은 충격적인 것에는 관심이 별로 없는 듯 싶습니다. 오히려 각박한 세상이지만 인생의 의미 즉 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바르게 살 수 있는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도 후에 태전의 증대교육에는 거의 빠짐없이 출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참석하는 것을 의무로만 생각해서 그런지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말씀내용도 똑같은 것 같아 졸기도 하고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써클장이 된 후부터는 너무도 다릅니다. 한마디로 지금은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워옵니다.

최근에는 항상 삼가고 깨어있는 마음자리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