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문화제 「태을주 체험전」 연세대 증산도학생회를 가다

[증산도학생회 ]

"증산도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들을 수 없고 배울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김경일 성도
01학번 이학계열/ 131년 3월 22일 입도


농구대회를 하다가 과 선배인 탁성우 성도를 만나 증산도를 전해 들었습니다. 얘기를 들으니 흥미가 일어났고 더 자세히 알고싶어 한달 만에 입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입도 후 두달 있다가 다른 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해 입시 공부에 전념하다보니 증산도 진리 공부와 멀어지게 되고 자연히 진리 체계와 신앙을 정립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증산도가 종교가 아니라 도(道)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동아리들을 둘러보면 정녕 증산도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들을 수 없고 배울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 하나 만으로도 큰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교육이 부족하여 큰 깨달음은 없지만 증산도에서 말하는 개벽은 과학적으로도 근거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장차 물리학을 전공하려고 하는데 전공공부를 하다보면 개벽을 뒷받침하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친구들에게 내가 증산도를 하고 있다고 말하면 약간은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사고과정이 아주 현실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증산도에 대해 얘기하면 그런 것을 얘기하는 자체를 무의미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올해에는 작년에 못다한 증산도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