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문화제 「태을주 체험전」 연세대 증산도학생회를 가다
[증산도학생회 ]
"사오미는 일꾼의 사명을 자각하고 일꾼으로서 자리를 잡는 때입니다"
마종필 성도
수석총무/ 96학번 전자공학과/ 126년 3월 26일 입도
수석총무/ 96학번 전자공학과/ 126년 3월 26일 입도
대학에 들어와 고교 동문회 모임에 나갔다가 고향 선배인 김두삼 성도로부터 증산도의 진리를 전해 듣고 잘 모르는 가운데 입도를 하였습니다.
군대에 가기 전까지는 체계적인 진리공부를 받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세상 사람들이 갖고 있는 세속적인 욕망을 정리하지 못했고 또 어떻게 해야 될지 방향감각 없이 활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98년에 입대했다가 2000년도에 제대를 하고 다시 1년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상제님 진리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천하사 신앙의 대의를 세웠습니다. 그러고 보면 지나간 과거의 시간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태전의 증대교육에는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태사부님과 사부님의 도훈 말씀이 있을 때마다 다 쫓아다니며 그 교육에서 진리에 눈뜨고 신앙이 성숙해감을 절실히 느낍니다.
하지만 아직도 도전공부는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각 장과 관련 성구의 연계가 잘되지 않는데, 이는 도전을 읽은 절대량이 모자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한 혼자 공부하기보다는 누군가 지도해 주기를 바라는 타율에 의지하는 공부성향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오미 개명을 말합니다만 저는 사오미는 일꾼의 사명을 자각하고, 일꾼으로서 자리를 잡는 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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