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비결, 일심
[태상종도사님 말씀]
道紀 131년 양력 8월 28일, 청주 순방도훈
확신을 하라
일심을 가져라, 일심을! 일심을 갖지 않는 신앙은 신앙도 아니다. 그건 절름발이 신앙이다. 이율배반적인 신앙이고. 그러고서 무슨 남 죽는 세상에 살기를 바라고 복 받기를 바라나?
일심을 떠나서는 세상만사 되는 게 없다.
신앙을 하려면 '과연 증산 상제님은 참 진짜 하나님이시다.'이걸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한다. 그걸 교육도 받고, 『도전』 보고 제 스스로 자각을 해야 하는 것이다.
또 신앙체계가 서진 사람들도 있잖은가. 내가 의심나는 건 같은 신앙동지에게 묻기도 하고 해서 판단을 해보란 말이다.
그렇게 해서, 상제님이 참하나님이시고, 상제님이 집행하신 천지공사가 과연 미래를 설계한 건축도면과 같은 것이고, 참으로 우주개벽이 오고, 상제님이 판도 정해놓은 대로 이 세상은 둥글어간다 하는 걸 아주 확신해야 한다.
내가 노냥 입버릇처럼 하는 소리지만, 이 세상은 상제님 세상이다. 하늘도 상제님 하늘이요, 땅도 상제님 땅이요, 이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도 다 상제님 사람이다. 상제님이 천지공사 보기 시작한 후로 백 년 동안, 상제님 생각대로, 상제님이 정하신 대로만 둥글어가는데 더 말할 게 있나.
또 법칙적으로도 이때가 되면 그런 절대자가 오시게 되어져 있다. 그건 하늘이 변한다 하더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원리다.
봄 간 다음에 여름 오고, 여름 간 다음에는 가을 겨울이 온다. 다시 또 그 시점이 되면 새봄이 오고, 그렇게 주이부시周而復始해서 돌아가는 것이다. 매일 제 시간 되면 동쪽에서 태양이 뜨고 또 일정한 궤도를 거쳐서 서쪽으로 해가 떨어진다. 또 내일도 일정한 시간에 동쪽에서 해 뜨고. 그게 법칙적으로 정해져 있다.
포교해서 육임조직을 짜야
세상만사라는 게 전부 조직이다. 이 우주도 조직이다.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어야 하고, 천지가 있으면 일월이 있어야 한다. 그 천지일월의 틀 안에서 미물곤충, 날아다니는 새, 기어다니는 짐승, 사람에 이르기까지 만유가 생성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지구 일 년은 초목이 한 번 왔다 가는 초목의 역사과정이고, 우주년이라 하는 것은 사람농사를 짓는 한 주기다. 우주년에서 지금이 사람추수를 하는 때다.
지구 일 년에도 농사가 잘되면 풍년 들었다 하고, 수확을 잘못하면 흉년 들었다고 한다. 우리 상제님 사업도 똑같다. 사람을 많이 살리면 이번 개벽에 참 풍년 들었다고 할 게고, 조금 살리면 흉년 들었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우리 신도들에게 "천하창생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매여 있다." 하고 부탁하신 것이다. "너희들 잘못하면 다 죽인다. 정신 바짝 차려라!" 하는, 그야말로 끊어질 절 자, 부르짖을 규 자, 상제님의 절규다!
아 신앙인이라면 사람 여섯 포교하는 건 시키지 않아도 다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세상을 살면서 여섯 명도 포교 못 한다? 아니, 얼마나 세상을 못되게 살았으면 사람 여섯도 그 사람을 안 믿을라고? 내 깨놓고 하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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